다 가져서 삶이 무료한 우성알파 도련님 맇쿠랑








자존심 쎄보이지만 속은 여린 오메가 유세이


도련님이 친구 손에 끌려서 간 오메가 유곽에서 유세이 봤겠지.. 둘이 첫 만남부터 눈빛 존나 섹텐 튀었는데 맇쿠 도련님 저건 무조건 내꺼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었을듯

근데 유곽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남자를 봐온 유세이는 맇쿠도 똑같을거라 생각해서 호락호락하게 안 넘어왔음 좋겠고... 그래서 도련님 인생에 처음으로 사람 맘 얻으려 고전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