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0785513
view 1004
2024.01.17 05:17
어떻게 생각할까

좀 질투도 하고 마음이 일그러지고 몰래 집 들어가서 침대에 넘어뜨리고 따먹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가로한테 토토노가 너무 소중한 존재임... 무엇보다 가로가 토토노를 너무 사랑함

반지 안 끼고 다녀도 아, 토토노는 반지를 잘 안 끼려나, 하고 넘길 거 같음

그와중에 토토노 코트 가슴안쪽 주머니에 반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