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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15:38
유세이와의 촬영 어땠냐는 질문에 답하면서 처음에 은은한 미소 띄우면서 계속 "이미... (もう)" 이러는 거 둘이 관계가 자연스럽고 견고한 걸 너무 당연시하는 것 같아서 좋지 않냐ㅋㅋㅋ

이터널 촬영할쯤엔 이미.. 시즌1으로부터 1년이나 지났었고...촬영도 거의 막판이었기 때문에.. 이미 상당한 시간을 함께 보냈었고... 이터널 촬영이 끝날 쯤엔 이미...정말로 신경을 쓰지않아도 좋은 사이였다고 할까.. 그리고 뭐랄까 촬영기간 동안만큼은 친구에서 다시 시프트 체인지한 느낌이 들어요.. 여러 의미로

이러는데 1분 안에 '이미' 란 말을 몇번 하는지ㅋㅋㅋ 뭔가 많은 말이 필요 없는 사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더라ㅠ

게다가 쪽국팬들도 "여러 의미로.." 이 부분 좋아하던데 그래서 촬영할 땐 사랑했다는거지..?😇
그런 걸로 알겠다 반박은 안받음


맇쿠유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