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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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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딱히 집구석에 가두는 건 아니지만 원하는 걸 전부 좌절시켜서 집 밖으론 잘 나가지 않는 케이
남편이 고용한 정원사인데 사모님 사정 알고 항상 친철한 노부

까칠한 케이 조금씩 노부에게 마음 빼앗기고 노부는 곤란해 하면서도 사모님 강요 거절 못하는 거 보고싶다




부케비들아 행복한 목요일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