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할 줄 몰랐음(1989에 안 맞는 곡 2-3개뿐)

사실 장르로 보면 렢-러버-미드나잇이 취향일 확률이 높은 게 맞고 러버랑 믿나에는 인생곡도 많은데 취향 아닌 트랙의 호불호가 너무 강했단 말임???
(물론 퐄로랑 엡모도 좋았지만 발매 후에 시간 흐르고 나선 굳이 내손으로 찾아듣게되지는않았음)

TTPD는 처음엔 리싱인 포트나잇만 빡 꽂혔는데 점점 좋은 트랙 비율이 늘어감... 그리고 그 좋음의 강도가 지나쳐서 벅차오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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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는 천재애오
2024.05.06 17: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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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아닐거같은데 빠져들게되는게 되게 신기해
[Code: a8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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