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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09:36
시즌1때는 바이 징크스 케틀간의 관계성이
자운내 반실코세력+필트오버 vs 실코 갈등구도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실코(징크스)를 막을 수단으로 마법공학을 쓰냐 마냐에서 제이스 빅토르 서사까지 자연스럽게 엮였던건데

시즌2에선 지들도 갈등구도 감당못하니까 최종보스 녹서스+흑화빅토르로 돌리고 자운애들 어거지로 화해시킨느낌
여캐들간 감정선이 ㅈㄴ 속빈강정된 느낌임 결국 제이스빅토르 우주게이들때문에 이사단이 났다는거아니야 ㅅㅂ ㅋㅋ
최소한 자운이 필트오버를 왜 도와줘야하는지는 납득가게 했어야지

차라리 처음부터 빅토르 제이스 비중이 많았으면 납득했음 근데 시즌1때 케바징 질척한 감정선 그렇게 잘 보여줘놓고 얘네들 싸우고 화해하는건 ㅈㄴ 졸속으로 진행시킨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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