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4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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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05:44
뭔가 좀 그래 자꾸
필모를 챙겨본 적은 없는데 어쩌다 필모 보면 기분이 이상함
묘사하기 애매한데 마치 길가다가 첫눈에 반한 낯선 상대방 다시 보는 기분? 약간 심장떨리는데 왱 나 왜이럼…? 이런 기분임
처음 본 게 돌란 영화였는데 그 때부터 캐는 비호감인데 하반신은 반응하는 그런 기분이었어 뭔가 비주얼이 섹시한데 대놓고 섹시하다기보다 베드인하고 싶은 기분들게함
하남자 역일 때도 그럼 뭔가 아 왜저래 😑 이게 아니라 아 쟤 왜저래 🥴🤭이런 기분임ㅋㅋㅋ
은은하게 치어있나봄ㅋㅋㅋ 외딴 곳의 살인초대 보는 중인데 해딕이 빌 나올 때마다 간지러움.. 뱃속의 버터플라이 이런 기분 휴
필모를 챙겨본 적은 없는데 어쩌다 필모 보면 기분이 이상함
묘사하기 애매한데 마치 길가다가 첫눈에 반한 낯선 상대방 다시 보는 기분? 약간 심장떨리는데 왱 나 왜이럼…? 이런 기분임
처음 본 게 돌란 영화였는데 그 때부터 캐는 비호감인데 하반신은 반응하는 그런 기분이었어 뭔가 비주얼이 섹시한데 대놓고 섹시하다기보다 베드인하고 싶은 기분들게함
하남자 역일 때도 그럼 뭔가 아 왜저래 😑 이게 아니라 아 쟤 왜저래 🥴🤭이런 기분임ㅋㅋㅋ
은은하게 치어있나봄ㅋㅋㅋ 외딴 곳의 살인초대 보는 중인데 해딕이 빌 나올 때마다 간지러움.. 뱃속의 버터플라이 이런 기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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