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41969
view 850
2024.11.20 03:03
1000014856.webp.jpg
1000014855.jpg
1000014854.jpg
"네 새로운 주인에게 머리를 조아리라고 친히 말하러 간 나에게..."

난 왜 쥐원 메각하가 옵대장이 나한테 옷걸이 집어던졌다고 대사 치는 게 보고 싶은 것인가..... (+ 아련한 브금)

대사랑 브금까지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누가 만들어주면 좋겠다...


+ 그게 이유냐, 그런 하찮은 이유로 이 전쟁을 지금까지 끌고앉았냐 미친 롸벗아 하는 오토봇 - 디셉티콘 대통합

++ 번외편 : "제발 sir 붙여서 부르라고 부탁하러 간 나에게..." 하메크 마베트포 메각하 (하메크 특집)


트포 메가옵티? 메옵?
2024.11.20 09:28
ㅇㅇ
모바일
옷걸이 ㅁㅊㅋㅋㅋㅋㅋㅋㅋ메가카 존나 하찮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7c09]
2024.11.20 10:54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d5ce]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