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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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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 카이미르인거 정체 아직 안 밝혀졌다는 가정하에 어찌됐건 자기 정체 숨겨야하니까 메이 포함 다른 사람들한테는 일단 띨빵하게 굴잖아. 촐랑거리고.. 좀 모지리같은면때문에 그래서 다들 좀 무시하기도 하고.. 아무튼 좀 나약하고 나풀나풀해보이는데 그래서인지 카이미르를 마냥 약하게 본 어떤 무리들이 쟤 예쁘장한데 어떻게 한번 해볼까? 하는거 분명히 있었을 것 같음..

카이미르 혼자였다면 그런이들 손까딱 한번에 처리하는거 문제가 안됐겠지만 좀 중요한 일을 수행 중이라던가, 메이랑 같이 있다가 일이 틀어져서 범해질 위기에 놓였는데 차마 여기서 시스인 티를 내서 모든 일을 틀어지게 하고 싶지 않았던거지

그래서 자존심에 존나 스크래치나고 손 벌벌 떨리는데도 찍소리 못하고 박히는것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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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카이미르를 좀 눈여겨봤던 이들도 좋고 아니면 제다이들한테여도 좋다.. 제다이와 대적할 힘을 가졌지만 여기서 힘을 써버리기엔 너무 이르다고 판단했거나, 정체를 들켜서는 안될 상황이라 치고 무조건 힘을 쓰는 것만은 참아야했겠지. 그래서 두눈 딱 감고 그냥 그렇게 몸 대주는거.. 나약하고 방정맞은 컨셉을 잡아버리는 바람에 차마 크게 반항도 못하고 그냥 따먹히느라 현타가 오는 와중에도 몸은 착실하게 반응해서 현타가 두배로 올 듯.. ‘이 수모만 견디면..’ 이라고 생각하며 애써 참을듯

아무리 시스라 할지라도 상대 무리들의 쪽수가 많고 덩치도 큰 편이라면 붙잡혔을때 쉽게 빠져나갈 수 없었을거임. 게다가 몸은 착실하게 반응해서 정신도 흐릿해졌고.. 그저 쾌락을 쫓아가기 바빴겠지. 신음을 입밖으로 내뱉는짓만은 하지않으려 입술을 잘근잘근 씹어가며 참았지만 끝내 상상도 못할 하이톤의 신음을 내뱉으며 흐물흐물 풀어지고 자기가 무슨 말을 내뱉는지도 모른채 무리에게 함락당하겠지.. 그렇게 한참을 시달리다가 그들이 자신의 몸에 한껏 싸지르고 떠나면 부들부들 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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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찾아가서 복수하는 것도 좋다...






애콜라이트
별전쟁
카이미르텀
시스텀
매니자신토 
2024.06.26 22:27
ㅇㅇ
모바일
어? 맛있다???
[Code: 1a16]
2024.06.26 22:43
ㅇㅇ
모바일
뭐지 이 맛은? 존맛인데? 중독성있는데?
[Code: d5d5]
2024.06.26 23:30
ㅇㅇ
카이미르텀 ㅅㅂ 존나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642b]
2024.06.27 00:30
ㅇㅇ
음 존맛 존맛 존맛
[Code: a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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