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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02:46
내가 시발 지금 제목같은 짓 하고있어서 미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너무 재밌다보니 가슴 막 벅차올라서 중간중간에 감정 환기 시키게 쉬어줘야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씨 센세는 글을 왜이렇게 잘 써서 내게 이런 시련을 주는거람 참 센세가 말아주는 관계성 하나하나가 다 존맛이라서 찐으로 눈물나ㅠ 뭘 먹으면 이런 존맛 무순을 쓸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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