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업계도 어쩌구 연예인이면 블라블라 여뮹들 팔 때 오조오억번 겪은 것에 대한 글ㅇㅇ)

지긋지긋 했는데 수입푸드 클라라보우가 그걸 너무 우아하게 짚어내서 이 곡이 넘 좋음🥹

YNTCD의 직설적인 표현도 좋은데 클라라보우는 수입이의 슬픔과 지침도 엿보여서 더 애정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