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정확히는 역겨운 놈,미친새끼,사람 잡아먹을 새끼,좆같은 새끼,뭐하는 새끼 이름이 아닌 무언가의 새끼였기에 웨이드윌슨은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를 죽이는데 거리낌이 없었다.방아쇠를 당길수 있는 나이가 됐을때 웨이드는 망설이없이 당겼고 자신에게 성을 준 남자의 머리가 터졌다.발치에 흐르는 피를 보며 웨이드는 이 남자가 단 한번도 자신의 이름을 부르지않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마지막까지 남자는 웨이드를 개새끼로 불렀다.웨이드 윈스턴 윌슨 앞으로도 자신의 이름을 그 누구도 불러주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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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그만해 이 정도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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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zip해서
쓰레기같은 아버지 죽이고 그뒤로 군인되서 스트라이커 부대 들어가고 웨이드 이름은 아는데 다들 말많은놈/떠벌이/군인답지않은놈/살인광/싸이코/윌슨으로 부르는데 하울렛만 웨이드 눈을 보고 이름을 불러주는거.그뒤로 하울렛 뒤만 졸졸 쫒아다니면서 하울렛이 이름 부르게 만드는게 보고싶다
근데 그 이름 부르는게 그만! 이런식으로 짐승이 사고치는거 주인이 막는...




덷풀로건 웨이드하울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