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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14:40
솔직히 나는 오리탕거리 가본적도 없고 특색도 없고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하냥지인이 가보더니 극찬을 하더라고
엄청 찐했다 국물이 물 같지 않고 들깨가 많이 들어가 걸쭉해서 정말 맛있었다 하는데
사실 오리탕은 다 그렇지 않나? 라고 생각했음
팡주 오리탕이 맛있는거였나봐
솔직히 팡주음식점 다 평범하다 생각하는데
추천하라고 하면 어디가라 할만한데 모르겠음
근데 하냥인이 맛있다하니 먹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