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러신 의원님 연설하러 갈 때 셔츠 한 치수 작게 입고 나가서 루스터 눈 돌아가는거 보고싶다ㅋㅋㅋ 가슴 쫙 피면 학대받은 셔츠추가 살...려...줘...하고 단발마 비명 지를거 같지ㅋㅋㅋ 그리고 터져나갈거 같은 셔츠단추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붉은 자국에 루스터 눈 시커매지는거지. 자기가 남긴 기억은 없거든. 그런데 반전으로 사실 루스터가 남기긴 했던거였음 좋겠다. 술에 취한 루스터가 행맨 가슴 쪽쪽 빨다가 자기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그건 기억 못 하고 터져나가려는 단추들 사이로 얼핏 보인 붉은 자국에만 눈길 가는거...사실 자기가 남긴건데ㅋㅋㅋㅋㅋ 덕분에 의원님 단추 하나 더 풀려고 했는데 두개밖에 못 풀어서 빡쳤음


루스터행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