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592976
view 5228
2024.10.09 23:46
재생다운로드bc957fd53a6606c7c7714278d6fe035f.gif

너붕의 가렛에 대한 첫인상은 등짝이겠지
"떡벌어진거 미쳤는데..."


재생다운로드68df3f04579f3c588a9472fa932ae5ab.gif

대충 봤을때도 두툼하니 떡대 미쳐가지고 그냥 아무말없이 있는데도 위압감쩔듯



재생다운로드0a29ea6a5ecbc5ee361c41c3f17440a1.gif

근데 키도 졸라 이메다는 될거같은 장신이라 대체 신체 스펙이 어떻게 될까 궁금하잖아




본인한테 물어보긴 무섭고 어디 다임 주위사람한테 물어보는 너붕...


"도대체 몇이래요 키가?"

"190 넘는건 확실하고, 글쎄 키도 키지만 그다는 하사님은 몸이... 근육이 대박이시라"

"저 키에 근육 붙으면..."

"100키로는 넘지않을까요"

"헤엑.. 0.1톤이네요 밑에 깔리면 사람 그냥 죽겠는데"


그리고 갑자기 정적

너붕 모지 이 정적...? 하다가 금새 깨닫고는 얼굴벌게져서 필사적으로 변명하는데


"아니, 아뇨 그 깔린다는게 그런 의미가 아니라 아니 저기 물리적으로 봤을때 다치겠다 이런의미...!"



말하는데 싸해서 돌아보니 어느새 다임이 너붕 뒤에 바짝 서있을듯
그러고는 조용히 말하겠지





재생다운로드9bec7fdc741484a6c5cc255dff68fb50.gif

"깔릴 일 없습니다"




재생다운로드030af3c2d8e987aa17dfd01f05c0b0ff.gif

"본인 취향이라면 고려해보겠지만"




너붕 어버버하다가 곧 직접 깔려보겠지






끄어 자기전 똥잘쌌다
가렛너붕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