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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15:23
비염이 그렇게 흔한데도 티안내는 사람 또한 그렇게 많은데, 자기집처럼 코 들이키고 쿨꺽 삼키고 카하~ 시원하단 국밥집소리 내고 종이컵에 가래 모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혐오스러운 거임 ㅅㅂ 다들 꿀터에서 방귀 참거나 조용히 뀌는데 혼자 빠다다닥 갈기는거같음 자기만 똥구멍 있는줄 아는
이런사람들 특 주의 주면 '아무도 뭐라 안 하던데?' 함
1호선 빌런이 어떻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건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