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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0:37
둘다 뭔가 42b관련이었던거같음

하나는 화자가 어떤 아파트로 이사왔던거같은데... 알고보니 거기이웃들이 다 사2비였음...
먼가 실시간으로 썼던거같음!!! 주인공이 수상하게 여기고 의심하기 시작한 이후에 베란다쪽에서 쿵쿵거리는 큰 소리가 난다고 막 그러다가 확인해보니까 누가 그쪽 벽에 구멍을 뚫고 있었음 주인공 집으로 들어오려고.. 이웃주민 몇명이랑 대치하다가 경찰이 어떻게 도착을 해서 무사히 구출됐던거같음....
대치할때 주인공 친구도 같이 있었던거같기도 하고...?
이웃주민중에 애기있는 임산부도 있고 그랬는데 그분도 탈출 못하고 결국 일원이 됐던거같기도 하고.......... 이건 확실하진않음..

하나는... 진짜 잘 기억이 안나는데ㅜ 뭔가 여러명이 짧게짧게 무서웠던 일 이런거 쓰던것중에 있었던거같음
엄마가 사2비에 빠졌나 도박에 빠졌나 이래서 화자가 엄청 어리던 때에 집에 혼자 방치되다가 거의 굶어죽기 직전 상태에서 다른 가족도 아니고 엄마의 남자친구...가 집에 들렀다가 발견해서 살았다 이런내용이었음

혹시 뭔지 아는붕 있냐.... 며칠동안 머리에 맴도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그나마 쓰면서 좀 생각이 난게 저거임 ㅜ
둘다 쪽건가? 스레느낌이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