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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21:12
감독 누벨바그라 스토리 이해안되는건 생략

여혐이 씨발 우주를 뚫고나가는 수준으로 심함
일단 남주 두명이 여자한테 존나게 폭력적이고
가스라이팅의 정석을 보여줌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 후려치고
ex. 머리 스타일 안어울림. 니 이름 마트 이름 같다.
넌 입이 크구나
다 여자 좋아한다는ㅋ 새끼들이 한 발언임

여자는 싫단 소리도 안하고 못생긴남자 좋아함 ????
이게 관객으로서 가스라이팅당하는 느낌 개심했음
그리고 성추행도 하고 별 좆같은 짓 다함

가끔 뭐 펄럭영화에 여성폭력을 외주 줬다 이딴소리하는
사람들 있으면 꼭 보여주고싶음
그거 아니면 제발 비추.. 저새끼들 언제 죽나 싶고
여주는 ㄹㅇ 대가리의 생각회로가 불에 탄 거 같음

혹시 몽상가들 본 사람들 있으면 거기 셋이 손 잡고
뛰어댕기는 유명한 장면이 여기서 나온 거임
근데 이 영화를 굳이 봐서 그 오마쥬를 이해할 가치가
하등 없다고 생각함
백남들은 혹은 프랑스백남들은 이게 재밌나? ㅋㅋㅋㅋ
고전영화 빻음 수준은 보면볼수록 놀랍다...
고다르 영화 볼거면 딴거를 추천함,,(나도안봐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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