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자기의 경험이나 생각이 달라질 여지를 두고, 내 경험이나 사고에 매몰되지 않고 거부당할 용기를 갖고 부딪히고 부정당하기도 하면서 ㅋㅋㅋ 그러다 결국은 배운다는 걸 알아서.

그걸 나이들고 지치지도 않으면서 계속 평생 해왔다는 게 너무 ㅋㅋㅋㅋ 너무 대단함.. 나는 너무 지쳐서 잠시 좀 멈추고 싶은데요.. 싶을 때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