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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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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루카 다람쥐한테 끌려갈때 아빠가 문열어줄때까지 기다리면서 버루카만 부른거
문이 엄청 높아 보이지도 않고 내려가는 계단도 가파르지 않아서 문에서 한칸만 발딛으면 훌쩍 넘어갈수있을거 같은데 왜 안넘어가지 싶었음ㅋㅋㅋ 뭔가 다른 애기들은 부모님들이 할 수 있는게 없었잖아
아우구스투스는 강에 빠진 사람 구한다고 같이 들어가면 더 위험해지니까 안되고
바이올렛은 부작용으로 부풀어 오르는거라 엄마가 진짜 할 수 있는게 없고
마이크도 이미 티비 안에 들어간거라 아빠가 할 수 있는게 없거(애가 돌발행동 못하게 잡았으면 좋았겠지만)
그에 비해 버루카 아빠는ㅋㅋ 좀만 적극적으로 움직였으면 애기 구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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