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46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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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15:28
난 그게 노력해도 전혀 안됨
걍 음 바다~ 음 철썩철썩쏴아~ 음 파란색~
숲을 봐도
음 초록색~ 음 나무~
이게 끝임
관찰을 하려고해도 뭔가 시발 머라해야되지
흥미를 끄는 요소가 전혀 없어서 집중이 안됨
그래서 여행에 대한 욕구도 없음
갠적으로 제목에 해당되는 사람들 좀 부러움..
삶이 풍요로울거같음
2024.06.28 15: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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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몰랐는데 5월 말에 신주쿠고엔 잔디밭에 누워서 하늘 본 뒤로 어렴풋이 알게 됨
[Code: 312a]
2024.06.28 15: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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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런 사람들 부러움ㅋㅋㅋㅋ 우와 바다다..~ 이게 끝이여
[Code: b145]
2024.06.28 15: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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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컴퓨터 바탕화면 보는 것 같아
[Code: 6fa7]
2024.06.28 15: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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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한 자연을 아직 못본걸지도
[Code: c5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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