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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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4:57
취약계층들 점심식사 봉사하는 사람들 인터뷰하는거 보는데
가끔 어떤 부보님들이 애들 데려와서는 그 점심식사 배급하는거 보여주면서
봤지? 너네들 앞으로 제대로 안하면 이런데서 밥먹는거야.
하는 사람들이 있대 ㅅㅂ... 미친거아니냐 
심지어 옛날얘기도 아니고 2024년이야... 
2024.06.16 14: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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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가 미세먼지 되어 흩날리는 게 느껴진다...
[Code: 0641]
2024.06.16 14: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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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능으로 애를 낳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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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4: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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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텅텅에 아동학대... 사람들 가치도 재단하고 자기 애들 가치도 재단하고..^^ 어떻게 이렇게 알차고 다채롭게 손해보는 말을 하는지 놀라울 따름
[Code: 255f]
2024.06.16 15: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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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하는 사람중에 생각보다 흔하게 보이는 케이스임 본인 특권의식 느끼려고 봉사함
[Code: 1e78]
2024.06.16 15: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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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모는 그거임 니가 더 성공해서 나 부양해줘
[Code: be06]
2024.06.16 15: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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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사고방식 어디서 배우나? 저번에 찻집 갔는데 어떤 부모가 ‘넌 장학금 받고 다녀라 이런 알바하지말고’ 이랬음..ㅋㅋㅋ아르바 빤히 앞에 있던데.. 보나마나 잘난거 하나 없는 인간이겠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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