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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2:45
존나 낮은 확률로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자기 할 말만 하고 휙 가버리고
어떤날은 세번 연속 만나는데 어떤날은 세시간넘게 던전 뺑뺑이 돌아도 안나오고... 그러다 집 와보면 발코니에 서있고(?)
나비 들고다니면 ...!너 내가 준 선물을 갖고있구나 이래서 너무 커여워가지고 즉시 넥타르 갖다바쳤더니 이런다고 뭐가 달라질줄알아? 하면서 쳐내고
싸늘한 반응에 머쓱타드돼서 터덜터덜 집에 돌아가니까 닉스왈 타나토스가 널 걱정하더구나....해서 또 한번 미치게 함
이 좆냥이 언제 따먹을수있냐 진짜 개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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