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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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3:42
식사 후반부때도 걍 존나 지릴거같단 생각밖에 안들고
밥 다 먹고 걷는데 걸으니까 더 진짜 금방이라도 지릴거 같더라 결국 혼자 도망나와서 똥싸는데 똥쟁이로 보일거같아서 슬픔..
위장 예민한 인간은 운다..시발...
2024.05.02 13: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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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해서 눈앞 똥싸개보다는 화장실가는 똥쟁이가 낫지...
[Code: 62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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