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 스팀펑크풍 존나 화려하고 반짝거리는데

https://hygall.com/6124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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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01:17
예전에 스팀펑크는 식민지를 거느리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제국주의 국가들과 뗄 수 없는 장르라고 어디서 흘깃 봤던게 생각남

그땐 개에바라고 생각했는데 와시발 존나 현자였던거예요

미야자키 하야오도 생각나고... 걍 시발...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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