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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01:31
용병으로 살땐 얼굴이고 나발이고 외적인것에 의미 1도 안두고 살던 늑대과였는데 따랑하는 여친 생기고 일 그렇게 되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짓이 프란시스 케밥 만들어서 내 얼굴 돌려놔ㅜㅜ 한거라니 곱씹을수록 왤케 귀엽고 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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