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비쥬얼 맨중맨으로....


오래 사귀던 애인이랑 헤어지고 싱글인 맨중맨한테 20살 30살은 어린 너붕남이 적극 대쉬해서 사귀게되는거 보고싶음 맨중맨은 처음엔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난다고 그런 대상으로도 안봤지만 너붕남은 그런거 조까고 계속 밀고들어갔으면 좋겠다 너무 맨중맨이 난처하지 않게 신경쓰면서 좋다 예쁘다 귀엽다 하루가 다르게 입에 달고 사니까 오는 사람 못막는 맨중맨은 천천히 너붕남한테 스며드는 거임

맨중맨은 그때까지 바닐라섹스만 했는데 너붕남이 살짝 매니악한 플레이 가져왔으면 좋겠음 처음에는 가벼운거겠지 정상위에 익숙한 맨중맨 뒤로 박아주거나 부드러운 천으로 맨중맨 눈 가리고 만져주거나... 너붕남이 맨중맨 존나 예뻐해서 섹스할때마다 물고 핥고 넣기도 전에 녹여놓으면 좋겠음 맨중맨 그 전까진 탑해서 바텀 익숙하지 않아도 좋다 씹텀이어도 좋지만... 근데 구멍쓰는거 안익숙한데 너붕남이 살살 달래가며 개발하는거 보고싶음... 매번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할때까지 애무한 다음에야 넣고 움직여주는 너붕남

너붕남이 맨중맨꺼 빨아주는것도 좋은데... 너붕남이 맨중맨 대물좆 입에 물고 능숙하게 펠라해주면 눈감고 신음 안참는 맨중맨 보고싶다 아, 응, 하는 한숨섞인 낮은신음... 펠라받으면서 너붕남 머리카락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데 갈것같아지면 허벅지 발발 떨면서 놔달라고 입안에 가기 싫다고 어깨 치면 좋겠다 그래봤자 진심으로 못때리는 맨중맨 신경도 안쓰고 걍 입안에 쌀때까지 쭉 갔으면 좋겠음 맨중맨 사정하고 여운에 젖어서 늘어져있으면 입열고 혀에 남은 정액 보여주는데 그거 본 맨중맨이 얼굴 새빨개져서 내가 놓아달라고 했잖아.. 하고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중얼거렸으면...

결장개발을 하고싶다 너붕남은 원래 스윗한거도 있는데 맨중맨이 존나 거칠게 다루면 뭔일 날거같이 스윗소프트 해서 개발도 엄청 오래 시간들여서 하겠지 앞 안만져주고 뒤로만 갈수 있게 되었을때쯤 결장개발 하는거임 평소처럼 섹스하다가 조금 더 깊이 넣어 볼까요? 하면 맨중맨이 쾌감에 젖어 정신 못차리고 고개 끄덕이면서 응, 응 하겠지 그러면 정상위로 하던거 좆 잠깐 빼고 맨중맨 길고 예쁜 다리 들어올려서 교배프레스 자세로 가는거임 깊게 들어가게... 뭔가싶어 멍하게 올려다보는 눈꺼풀에 키스해준다음에 들어갈게요, 하면서 천천히 결장까지 넣는거 보고싶다 결장구 전까지는 기분좋게 신음하다가 점점 더 불안해져서 약간 허리빼려고 하는데 자세때문에 그것도 안되겠지 그럼 또 코에 이마에 키스해주면서 하지 말까요? 했음 좋겠다 맨중맨 잠깐 고민하다가 얼굴 새빨개진채로 숨 색색 내쉬면서 고개젓고 계속하라고 했으면.. 그럼 너붕남 마음먹고 맨중맨 결장 뚫어줌.. 힉, 헤극, 하면서 그때까지 내본적 없는 신음소리 내는 맨중맨... 아직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그대로 가버렸음 좋겠다 아헤가오로 눈 뒤집어져서 흰자보이고... 맨중맨 분수치고 투명한액만 나올때까지 결장 박아주는 너붕남

사실 보고싶었던건 섹스 끝나고 다음날임 휴일 아침에 맨중맨이 해준 아침 같이 먹고 텔레비전이나 보고있는데 맨중맨이 너붕남 어깨에 머리 기대고 불쑥 말하면 좋겠음 어제 그건 다시 하지 말아달라고
부끄러워는 해도 이렇게 뺀적은 없었고 좋은건 좋다 기분좋다 하는 맨중맨이라 너붕남이 좀 놀라서 옆을 보면 귀끝까지 새빨개져있는 맨중맨 있겠지 왜 그러냐고 아팠냐고 물어보면 고개 젓다가 아니, 그냥. 중독될것같아서... 그런 맨중맨 너무 귀여워서 너붕남 그자리에서 다시 따먹음 결장 존나 박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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