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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6:46
이제 진짜 자기스타일 찾아서 정립한 노련한 아티스트느낌
다큐에서 스스로 끊임없이 반짝여야하고 새로워야한다는거에 염증이 난다는 식으로 얘기한적있어서 더 ㅇㅇ
탑 찍을대로 찍고 이제는 진짜 자기가 하고싶은 예술을 한다는 느낌이라 좋음
팬들입장에선 스느스도 안 하는 수입이 속마음은 어떤지 평소 어떤생각을 하는지 깊이있는 가사, 노래들로 접하는거라 더 좋음
2024.04.19 16: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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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입푸드라는 장르같아 너무 좋아
[Code: 3812]
2024.04.19 16: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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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나도 딱 이 스타일이 젤 좋음..그리고 그 와중에 가사 수준은 점점 더 발전해서 더 좋음
[Code: c05d]
2024.04.19 16:52
ㅇㅇ
ㄹㅇ 다받는다
[Code: 3136]
2024.04.19 17: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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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끊임없이 변화할 필요는 없는듯.. 물론 수입이의 다양한 장르는 언제나 환영이지만 이제 사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노래냈다고? 하면 장르가 어떻든 상관없이 듣는 느낌이라.. 그리고 나도 장르도 장르지만 수입이가 앨범 안에서 어떤 말을 하려고 하고 가사는 또 어떻게 썼는지 궁금해서 그냥 너무 좋아 ㅜㅜ
[Code: 2b95]
2024.04.19 17: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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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자기 스타일을 찾은듯
[Code: 96a8]
2024.04.19 17:32
ㅇㅇ
ㄹㅇ그냥 자유자재로 음악 다루는 느낌 최고야
[Code: 39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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