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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3:15
난 포트나이트랑
아캔두잇윋어브로큰하트
ttpd
이거 세개는 다른것보다 확실히 특색있어서 기억에 잘 남고 좋다
내남자는최애장난감만박살내
누가 릴올미를 두려워해?
이것도 괜찮은데
나머지 곡들은 다 비슷하게 느껴져

근데 또 앤솔로지는 이렇다 하게 딱 꽂히는 곡이 왜 없지?
그나마 땡큐에이미?
너무 다 비슷한 느낌이야
아니 물론 자세히 들으면 다른데
노래를 항상 자세히 듣는건 아니니까 ..

플로리다!!랑 그치만아빠난그를사랑해는 노래 자체 특색은 있는데 찾아듣고 싶은 느낌은 아니다 희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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