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ㅆㅍ 주사 맞고 주인한테 도망가는 거북이

https://hygall.com/591895457
view 61781
2024.04.24 08:04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https://hygall.com/591895457 [Code: f81a]
댓글 [38]
  목록 수정 삭제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2024.04.24 08:06
ㅇㅇ
모바일
너도 사랑을 아니 ༼;´༎ຶ ۝ ༎ຶ༽
[Code: 174b]
2024.04.24 08:06
ㅇㅇ
모바일
빠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아팠나봐
[Code: 7659]
2024.04.24 08:08
ㅇㅇ
모바일
아포아포아포오오오
[Code: 7d17]
2024.04.24 08:10
ㅇㅇ
모바일
얼마나 아팠으면ㅠㅠ
[Code: 17ba]
2024.04.24 08:12
ㅇㅇ
모바일
주인 손에 안착하니까 얌전해지는게 귀엽다 ㅋㅋㅋㅋ ㅠㅠ
[Code: f4a4]
2024.04.24 08:17
ㅇㅇ
모바일
팔은 등껍질 속으로 못넣는구나 귀여웤ㅋㅋㅋㅋㅋ
[Code: 3d0f]
2024.04.24 08:24
ㅇㅇ
모바일
아냐 쏙들오가는데 잘보면 의사가 주사맞는손 손으로 누르고있음 ㅋㅋㅋㅋ
[Code: 1fff]
2024.04.24 08:29
ㅇㅇ
모바일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0cb9]
2024.04.24 08:33
ㅇㅇ
모바일
그러네 바늘을 더 가늘게해야하나
[Code: 257b]
2024.04.24 08:38
ㅇㅇ
모바일
저거 주사기 보면 인슐린 주사기인것 같은데 되게 바늘 얇은거임
[Code: 1813]
2024.04.24 11:59
ㅇㅇ
모바일
킹치만.. 인슐린 주사도 아픈걸
[Code: 7663]
2024.04.24 11:59
ㅇㅇ
모바일
주사>주사기
[Code: 7663]
2024.04.24 08:32
ㅇㅇ
모바일
에구 귀여워
[Code: 221e]
2024.04.24 08:34
ㅇㅇ
모바일
세상에 저 조그만것도 주사를 맞네
[Code: 534e]
2024.04.24 08:37
ㅇㅇ
모바일
발 다급하게 파다다다디닥 해지는 거 커여워ㅠㅠㅠㅠ
[Code: 1c28]
2024.04.24 08:38
ㅇㅇ
모바일
아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d533]
2024.04.24 08:49
ㅇㅇ
모바일
아푸겟다 ㅠㅠ
[Code: 6831]
2024.04.24 08:54
ㅇㅇ
모바일
으아ㅠㅠㅠㅠ 주인을 믿는규나ㅠㅠㅠ
[Code: 3705]
2024.04.24 08:55
ㅇㅇ
모바일
와엄청빨라ㅠㅠ거북아ㅠ
[Code: ce55]
2024.04.24 09:01
ㅇㅇ
모바일
주인을 알아보나 파충류가
[Code: 0954]
2024.04.24 09:07
ㅇㅇ
거북이가 주인을 알아보는구나 ㅈㄴ신기함
[Code: 63e4]
2024.04.24 09:32
ㅇㅇ
모바일
아 안쓰러워ㅅㅂㅠㅜㅜㅠㅠ
[Code: 31a8]
2024.04.24 09:40
ㅇㅇ
모바일
아이고 저 작은애가 아파서ㅠㅠㅠㅠㅠㅠ
[Code: c188]
2024.04.24 09:56
ㅇㅇ
모바일
주인을 알아보나..???
[Code: a51a]
2024.04.24 10:23
ㅇㅇ
모바일
어떡해 ㅠㅠ
[Code: 1678]
2024.04.24 10:38
ㅇㅇ
모바일
오메 시발...............༼;´༎ຶ ۝༎ຶ`༽
[Code: 0604]
2024.04.24 10:42
ㅇㅇ
모바일
거북이 도마뱀 파충류들 키웠는데 주인을 알아본다기보다 어두운 곳으로 호다닥 도망간것같음ㅋㅋㅋ 사람을 알아보긴하는데 믿고 의지한다 이런느낌보다 밥나오는 뜨끈하고 커다란 바위처럼 인지하는 느낌임
[Code: 01e9]
2024.04.24 11:28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뜨끈하고 커다란 바위
[Code: c93c]
2024.04.24 14:36
ㅇㅇ
아 ㄹㅇ 사람들이 막 뱀 키우면 뱀이 주인을 먹이로 인식하고 막 몸통 타고오른다 이러니까 댓글에 뱀 키우는 사람이 아님 걔들은 그냥 나를 밥주는 따뜻한 나무 정도로 생각함 이런거 봤음 ㅋㅋㅋㅋㅋ
[Code: c33e]
2024.04.24 14:59
ㅇㅇ
모바일
ㄹㅇ 팔 타고 올라가서 경치구경하거나 올려두면 손이나 옆구리 틈새 비집고 숨는 느낌임ㅋㅋㅋ 얘네들도 좋아하는 자리, 잘 아는 자기 나무, 좋아하는 바위같은게 있어서 자주있어본 사람을 익숙한 바위처럼 선호하는 느낌으로 편해하긴함. 그래서 낯선바위(인간) 나타나면 긴장함ㅋㅋㅋ
[Code: 8851]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전체글
개념글
첫 페이지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