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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20:01
모선생의 집착 개수작, 린이양의 불타는 눈빛

둘다 참 좋긴한데 뭐랄까 두 남주 다 너무 지나친 노빠꾸라 계속 이어서 구경하기 좀 부담스러운게 있었거든
그래서 흔상이랑 재폭은 한두편씩 보고 한참 쉬는식으로 조금씩 쪼개서 봤었는데

니시는 고구마없고 달달극치인데 양양 위투가 기본 냉한 무뚝뚝 재질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딱좋네!!!!!
남주혼자 달리는게 아니라 남 여주 속도가 적당히 맞는 느낌이라 달달 잘 못보는데 진짜 쭉쭉봐짐
양양이 놀랍게 잘생겨서 모든 장면이 화보이고 눈빛이 서사이고 얼굴이 개연성인건 당연하고 😆

아직 안본 붕들 있으면 찍먹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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