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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21:36
브로맨스나 이런 낌새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최고의 감독인 듯 ㅋㅋㅋㅋㅋㅋ
운지우 그냥저냥 시간때울겸 허술해도 보고있는데 궁상각이랑 궁원치 이복형제 브로맨스 제대로 말아줘서 잇몸마르네 ㅋㅋㅋㅋㅋ 이거 바로 전에 대몽귀리에서도 지대로 흐뭇했는데 ㅋㅋㅋㅋ
승뢰랑 전가서 고장극 비주얼 케미도 좋아서 눈이 흡족하다 안녕토요일인가 나온 것도 찾아봐야겠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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