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이겠지만 애초에 그정도로 무리한 일정 아님 오히려 나이 고려해도 여유로운 일정인데 색창돌아도 미친듯이 빡세다는 분위기고 펄럭팬덤에서도 혹사한다는 말 많더라

와싯투어 내년 공연 41개인데
밴교주님들 투어일정 빡빡했던 연도 공연횟수보면

콜플 115
초록날 149
악틱 137
상상용 140
스트록스 133

보컬나이 40대 이상으로 찾아봐도

U2 122
노엘하플버 121
초록날 111


예시 잠깐 찾았는데도 이 정도임
저 일정들은 많이 무리한 편이라 이정도로 빡세게 하라는 말은 당연히 아님

근데 한번에 끝내려고 무리하는 일정 아니고 관리로 해결 안될 정도로 혹사하는 일정도 절대 아님 목찢어질 거 같은 정도도 아니고 로봇처럼 쉼없이 투어하는 것도 아니고 노인학대도 아님

과할 정도로 무리하게 혹사하는 일정 잡았다는 말이 펄럭에선 너무 사실처럼 퍼져서... 41회 일정인데 사람들 말만보면 무대하다 무슨일 날 것처럼 보임 아직 이거 두배도 충분히 할 나이인데도

일정조정 편한 영국은 공연 후 휴식일도 대부분 3~5일 정도로 널널하게 잡고 있고 펄럭콘 전에는 3주 휴식도 있어

리암이 투어마다 목 관련 이슈 잦았고 망가지기도 했어서 그리고 노엘도 무릎 수술 있어서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음 근데 일반적인 투어들 생각하면 일정 정말 널널한 편인데 와싯비들 너무 걱정 안했면 좋겠음 공연 더 해달라는게 미안하고 맘아프고 이럴거 없다고 생각함



+ 댓달아놨는데 계속 다른 소리 나와서 추가함
앞에 쓴것처럼 저대로 무리하라는게 아니고 리암 목상태때문에 하는 걱정 이해함 근데 영국투어 일정 올라올때부터 계속 혹사라는 말이 이어지고 틀린말 과한말 있으니까 적은거임

한번에 끝내려고 무리하는 일정이다. 관리로 해결 안될 정도로 혹사하는 일정이다. 보는사람이 목찢어질 거 같은 정도다. 로봇처럼 쉼없이 무대해야 되냐. 전성기때처럼 일정 잡았다. 노인학대 일정이다. 다음이 없는 것처럼 잡았다
이런 말들 보면 건강때문에 걱정한다 정도로만 보임? 일반적으로 하는 투어 일정을 넘어서서 무리하게 잡고 있다는 생각이 정말 하나도 안듬? 이게 리암 건강 문제 무시하고 팬들 걱정도 못하게 여론몰아가고 유난몰이 하는거임? 이런글 한두개 아니고 영국투어 나오는 시기부터 나온말들이라 하나하나 태클 안걸고 정보만 찾아온거임
전성기 때처럼 혹사한다고 하길래 내가 듣는 밴교주들 전성기 무리한 일정들 찾아온거고 자꾸 건강문제 무시한 것처럼 말하는데 혹사 일정이 아니라는게 와싯이 투어 편하게 한다는 말이 아니라고 힘든거 당연히 맞지만 일반적인 혹사하는 투어일정이 아니라는 뜻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