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22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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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02:14
분명 어린이 애니메이션인데 감성이 새벽 1시 쯤에 맥주나 사이다 한 캔 따고 과자 한봉지 먹으면서 보는 게 제일 느낌이 잘 사는 것 같은(?) 가끔 나도 내가 뭐라는지 모르겟서
아 암튼 불 다 끄고 무드등 하나 켜놓고 분위기 맞춰서 보는 감성.... 유남생? 이유는 잘 모름 영화 내용에 각각 약간의 씁쓸함이 잇어서인가?
그리고 오에스티 진짜 활용을 잘 햇다...
웬만한 띵곡들 다 여기서 영업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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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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