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더니 체리가 눈도 깜짝않고 너 저번에 섹스 거지같이 못해서 내가 벌로 1센치 줄였대서 디제이 개기겁하고 울며 매달리다가 체리한테 다음 섹스 잘하겠다고 절대 빼지 않겠다고 약속하고나서야 물러가는데


사실 쎄한 느낌의 원천은 길이가 1센치 작아진 게 아니라...


체리가 색다른 걸 해보고 싶다며 발기만 하면 360도로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오색빛깔로 꼬마전구 칭칭 두른 것처럼 알알이 빛나면서 띠리리릴리리리리리리리~ 노래까지 나오는 흉악한 고추로 마개조한 거라 ㅋㅋ ㅠㅠ

디제이 발기할 일 없어서 모르고 있다가 만원 지하철에 체리랑 같이 탄 날 기겁하는 거 보고 싶다

진동 존나 하는 거랑 빛까지는 뭐 어케...시발 그거 뭐 어케해 근데 그것보다 저 트럭 후진 경고음같은 소리가 더 문제라 이거 뭐냐고 어떻게 끄냐고 진짜 대뇌까지 시빨개져서 물어봤는데 체리가 웃으면서 그거 내 보지에 넣어야 소리 줄어든다 그래서 디제이 속으로 욕 존나 하면서 허겁지겁 진심 개허겁지겁 체리 바지 까고 지하철에서 팔자에도 없는 ㅅㅅ함



람차란 알루아르준 디제이체리
2024.11.22 09: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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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크리스마스 에디션
이거보고 하리데라바드 지하철 검색해 봤는데 최근꺼라 시설좋고 여성전용칸 말고는 사람 개많드라 디제이야 후딱 내린다는 선택지는 없던거임 ㅠㅁ 걸을 수가 없던거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이러니 체리가 장난질을 못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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