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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3:07
고추빨고싶다고! 고추 내놔! 빨리 바지 까! 벗어! 하고 술취해서 흐느적거리는 몸짓으로 웹스터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펠라하려는거 보고싶음



웹스터 쩔쩔매면서 리브갓 취했잖아요 이러지말고 얼른 가서 자요 네? 하고 재우려했는데 자기 고간에 고개 박고선 쪽쪽 입 맞추면서 빨리 꼬추 까아...내 꼬추...하고 올려다보는 애인에 결국 두손두발꼬추 다 들고 리브갓 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둘듯



근데 평소에 능숙하게 잘 빨던 립갓이 취해서 입에 대충 우겨넣어서 볼 볼록하게 튀어나오고 빠는것도 애기가 사탕 먹는것마냥 대충 우물우물대기만하겠지



근데 웹스터는 리브갓이 취해서 말랑해진 얼굴로 서툴게 구니까 아다따먹는것같고 나름대로 꼴려서 흥분감 올라오기시작했는데 안그래도 눈 풀려있던 리브갓 웹스터 꼬추 입에 물고있는 그대로 쿨쿨띠 잠들어버림...



그렇게 울며겨자먹기로 군가부르면서 자는 애인 곱게 안아들어서 침대에 눕혀주는 웹스터 보고싶내























웹스터리브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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