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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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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얼마남지 않은 새벽, 늦게까지 공부하던 케이타
자꾸만 감기려는 눈을 억지로 뜨기위해 창문을 열었겠지 찬 바람이 온 몸을 쓸고 지나갔지만 여전히 정신이 몽롱했어
아, 노부 보고싶다
저도 모르게 뱉어버린 말에 놀랄 새도 없이 케이타의 핸드폰이 울렸어
노부에게서 온 전화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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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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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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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당연한거지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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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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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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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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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웃어]


[너 내 생각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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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니 생각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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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바, 우린 멀리있어도 마음으로 통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게속 내 생각해]


[나도 네 생각 게속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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