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트 맞은 아이스가 피트를 말그대로 뼛속까지 취하려 드는 쉴새없고 거친 몸짓도 꼴리는데 이성 되찾고 나서 그걸 부끄러워하거나 걱정하고 미안해하는게 아니라 널 좋아한다고 당당히 말하면서 이번에 부드럽게 한번 더 안아주는 거......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존나 미쳤다고 잠지터진다 시바;;;;;;;;존나 이렇게 뚜렷하고 끈끈한 애정이라니 이게 알파메일이고 이게 피트를 가질 알파다 존나 사겨 결혼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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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2:04
ㅇㅇ
미쳤다...는 말 밖에... ㅌㅌㅌㅌㅋㅌㅋㅋ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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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2:04
ㅇㅇ
내 센세가 오셨어 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 선댓부터 달고 정독하러 가야지 너무 행복하고 설레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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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2:40
ㅇㅇ
좋은 붕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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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2:43
ㅇㅇ
좋은 붕생이었다……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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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3:12
ㅇㅇ
진짜 미쳤다 아이스가 매버릭의 모든 것을 씹어 먹고 싶어하는거 자기 자신도 제어가 안될 정도로 매버릭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감정은 광기마저 느껴지는 사랑이구나 싶어 그 마음을 느꼈기에 매버릭은 겁내면서도 그 소유욕에 가슴이 뛰고 죽어버릴 것처럼 환희를 맛본거겠지 센세가 말아주는 청게 아맵이 너무 좋아서 러트와 히트를 번갈아 맛보는 기분이야 센세는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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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3:17
ㅇㅇ
피 같은 건 우스운, 그보다 더 진하게 스며들어 서로에게 일부가 되어주는 유일한 존재...이게 카잔스키와 미첼의 관계를 제대로 표현한 것 같아 아이스와 러트를 보내고 기어이 앓아누운 매버릭이 아이스의 서늘한 손길에 온전히 기대오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ㅠㅠㅠㅠㅠ아이스는 마음이 끓어서 미칠 것 같았다...마지막 문장에 내 마음도 끓어오르고 있어 절절 끓는 이 사랑의 끝이 어디일지 너무 기대되고 꼴리고 행복해 센세의 어나더를 기다리는 시간이 달콤하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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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3:17
ㅇㅇ
카잔스키라고 부르는거 왤케 꼴리냐💦💦💦💦💦💦💦💦 센세 때문에 여기 홍수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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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3:55
ㅇㅇ
센세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스 아주 짐승같고 다정하고 다 해먹어라 ㅠㅠㅠㅠ 덕분에 맵 앓아누웠으니 이지 아이스가 책임져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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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23:56
ㅇㅇ
이지x 이제o
[Code: 649d]
2024.05.14 00:15
ㅇㅇ
센세 내 지하실에 영원히 살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ㅜ
[Code: c7b8]
2024.05.14 00:52
ㅇㅇ
드디어 마음 통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세 영원히 토지만큼 써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3e94]
2024.05.14 00:55
ㅇㅇ
센세 덕분에 빤스 갈아입어야겠다
[Code: cf31]
2024.05.14 01:24
ㅇㅇ
끝도 없이 이어지는 스크롤이 이렇게 행복한것이었다니ㅠㅠㅠㅠ 아껴서 또 읽고 또 읽을게 센세ㅠㅠㅠ 내일 복습각이야 청게 아맵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Code: 13e2]
2024.05.14 01:25
ㅇㅇ
내일->매일 ㅋㅋㅋ 센세가 말아주는 청게아맵에 흠뻑 취해서 오타치는줄도 모르고 흥분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