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244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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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18:50
사실 난 잘 기억 안나는데 어느순간 햄져로 보였고 그러다가 파고 있었음
2023.02.06 19: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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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린이랑 같이 한 인설팅게임 보고.. 잘생기고 몸도 좋은데 농담도 선 안넘고 잘하고 착하길래
[Code: f6be]
2023.02.06 19: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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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와서 영접하고
[Code: 4cd9]
2023.02.06 19: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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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덷풀1보고 웨이드가 너무 취저에 존나 잘생겨서 찾아봤는데 육지하 원 캐릭터 디자인으로.. 그 짤 있는데 흑백인데 살짝 앉아있고 흑표범처럼 어디 보고있는 그짤 이 둘로 입덕했음 비록 캐릭터로만 입덕했으나 막상 그후에는 교주자체가 더 좋아짐
[Code: b6b6]
2023.02.06 19: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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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기억이 안 남 정말 서서히 입덕한 것 같은데 정신차리니까 입덕해있었음 여러가지 다 작용한듯 얼굴 몸 성격 자기관리 완벽한핏 흠나또 개인적으로 사업잘하는 것도 좋아함
[Code: 4ce3]
2023.02.06 20:11
ㅇㅇ
데드풀1 한참 만들고 있을때 홍보?기획?영상보고 배우 얼굴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와꾸가 너무 내취향이라 그날 밤새서 흡입함ㅋㅋㅋㅋ
[Code: 1afe]
2023.02.06 21: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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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프로포즈보고 호오..? 했었는데 ㅌㅈ으로 두 번이나 치여서 잠재적 교주로 모시다가 육지하 스틸컷 중에 무릎꿇고있는 사진보고 갑자기 존나 쎄게 치여서 그뒤로 개같이 햝으며 모시는 중
[Code: 190f]
2023.02.06 21: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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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가 이상한 것 같아서 솔직하게 적어도 되는 건가 했는데 이미 있었군 다행... 어이없게도 ㅌㅈ만 두 번... 씹알파 같은 능글탑에 환장하는데 어쩔 수 없었음 교주탑만 모시는 나에게 최적화된 얼굴과 성격과 가슴과 몸과 마음과... 안 사랑할 수 없었다
[Code: 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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