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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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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on Empty 허공에의 질주
Dead poets society 죽은 시인의 사회
Close encounters 미지와의 조우
Plein Soleil 태양은 가득히

이런거...
이런 제목 말고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베니스에서의 죽음, 밤의 긴 여로, 슬픔이여 안녕 이런 작품들 제목 진짜 감성 있고 센스 넘치는 거 같음..
2023.01.07 0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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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영혼이랑 파이이야기도 좋더라
[Code: 8a49]
2023.01.07 10: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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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사랑과 영혼 원제 Ghost였나ㅋㅋㅋ
[Code: 71c9]
2023.01.07 03: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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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음...
[Code: c7b8]
2023.01.07 0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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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옛날 영화 특유의 펄럭 정서에 맞게 열심히 번역한? 제목들이 좋음
[Code: 7419]
2023.01.07 0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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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손님
[Code: 2f8e]
2023.01.07 0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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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진짜 낭만 오지고 시애틀에 대해 알수없는 환상 생김
[Code: b022]
2023.01.07 03: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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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제목만 들어도 시애틀 야경 보면서 커피같은 거 홀짝이면서 크으.. 하고 싶음 흑흑...
[Code: 527d]
2023.01.07 06: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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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95e1]
2023.01.07 03: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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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제목같아서 좋아
[Code: 1256]
2023.01.07 18: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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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b2b9]
2023.01.07 03: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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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
[Code: 3ccf]
2023.01.07 0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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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쇠약 직전의 여자..시적이진 않지만 강렬해
[Code: b6f1]
2023.01.07 03: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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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욘나 궁금하게 지엇다
[Code: 1e1a]
2023.01.07 0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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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이것도 크으으으으으으으
[Code: 97d1]
2023.01.07 0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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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asic instinct를 원초적 본능으로 번역한 것도 미친 거 같음 히야아아
[Code: 97d1]
2023.01.07 18: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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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b2b9]
2023.01.07 0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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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
[Code: fef6]
2023.01.07 03: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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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의 질주인게 너무 신의 한수임.....
[Code: 65b6]
2023.01.07 03: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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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진심 원래는 (차가) 기름 없는 상태에서 달리다 이런 뜻인데 허공에의 질주로 바꾼 게 미쳤음
[Code: 527d]
2023.01.07 07: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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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미쳤음 최애 영화 중 하나
[Code: 8530]
2023.01.07 03: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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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쏴라...
[Code: 1e1a]
2023.01.07 10: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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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Code: 9b18]
2023.01.07 03: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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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를 타고 이것도 너무 좋음
[Code: a935]
2023.01.07 1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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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 진짜 짜릿함
[Code: 5371]
2023.01.07 03: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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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Code: e0c9]
2023.01.07 08: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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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이거 진심 개간지 영화는 아직 못봐서 모르는데 제목 ㄹㅇ 멋있음
[Code: a7d4]
2023.01.07 2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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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영화 내용이랑 너무 잘 어울림
[Code: 32e4]
2023.01.07 03: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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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여자..
[Code: b243]
2023.01.07 03: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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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Code: 007d]
2023.01.07 04: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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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Code: e8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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