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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11:29
ㅇㅇ
그렇네 진짜
속상한일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나붕 혼자 울고있으면 어렸을때부터 기집년이 울고있으면 재수없다고 윽박질렀었던게 디폴트였음.
뭐 속상한거 이해를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나붕 혼자 삭히겠다는데 단순히 우는 소리가 듣기싫다고 악담듣고 외면당했던거 생각나니까 너무 씁쓸하다
상식적으로 어린애가 울면 이유라도 물어봐주고 걱정하는게 정상아니냐..근데 "계집년" 이 "집구석" 에서 울면 재수가없다라고 하는것도 펄럭 특유의 별 이상한 이유로 후려치는거같음. 특히 어릴때부터 여자애들은 마땅히 보호받아야하고 돌봐줘야하는 '아이'로 안보고 다 큰 "여자" 로 보는 느낌......
속상한일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나붕 혼자 울고있으면 어렸을때부터 기집년이 울고있으면 재수없다고 윽박질렀었던게 디폴트였음.
뭐 속상한거 이해를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나붕 혼자 삭히겠다는데 단순히 우는 소리가 듣기싫다고 악담듣고 외면당했던거 생각나니까 너무 씁쓸하다
상식적으로 어린애가 울면 이유라도 물어봐주고 걱정하는게 정상아니냐..근데 "계집년" 이 "집구석" 에서 울면 재수가없다라고 하는것도 펄럭 특유의 별 이상한 이유로 후려치는거같음. 특히 어릴때부터 여자애들은 마땅히 보호받아야하고 돌봐줘야하는 '아이'로 안보고 다 큰 "여자" 로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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