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028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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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12:41
붕키 지나갈때마다 만져지는거 귀찮아서 자는척하는 길냥인데 날 따땃해서 기분 좋은지 붕키 가는 길 막고 드러누움ㅋㅋㅋㅋㅋㅋ 애기 햇볕에 익어서 털 겁나 따숩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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