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176807
view 1241
2024.04.16 21:49
태서비 몸 반으로 접혀서 백호한테 안겨있는데 백호 힘도 안들이고 한팔로 감아 들고 있을거같음 남은 손으로 땀에 절은 곱슬곱슬한 머리카락 얼굴에 붙은거 떼주고 그러다 목 뒤로 받쳐서 키스도 해주고
그러다 백호 허리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흔들릴줄도 모르고 태섭이 밑으로 성실하게 들락날락하고 있겠지 태섭이 자기가 매달린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백호 팔 안에 갇힌거였고...미동도 없이 안겨서 크고 두꺼운게 아래만 푹푹 쑤셔대니까 무슨 퍼킹머신에 박히는 기분도 들고 그치만 꼼짝도 못하겠고 그냥 백호 목만 꽉 끌어안고 버티고 있겠지
근데 아무래도 밑에서 치받는게 너무 크다보니 태섭이 무서워져서 자기도 모르게 백호 몸 타고 기어오르듯 엉덩이 위로 빼면서 도망치는거...몇번 그러니까 백호가 모를수가 없지 결국 태섭이 몸 양팔로 꽉 결박해서 꾹 누르면서 골반 거칠게 쳐올리면서 한번에 끝까지 쑤셔넣어버리면 그대로 결장까지 치받혀서 소리도 못지르고 눈알뒤집혀서 파르르 떨다가 축 늘어지는데 백호 미처 몰라서 그상태로 한참 푹푹 쑤셔주고나서야 겨우 멈춤
태섭이가 싼거 한가득이라 허여멀건한 액체로 엉덩이며 골반 치덕치덕하게 젖어버렸는데 백호 자지 빠지면서 태섭이 안에서 백호꺼 쏟아져나오는거 물줄기처럼 흘러나와서 장관일듯 다 나올때까지 백호 한참동안 태섭이 다리 벌린채로 들고 있었겠지

태섭이 뒤늦게 깨고나서 보면 시트 보송보송하고 옆에서 백호 무슨일 있었냐는듯 평온하게 자고 있어서 잠깐 머리 싸매고 복기할거같다 항상 얘랑 하고나면 막판에는 기억이 없고 뒤처리까지 다 끝난 상태에서 눈뜨니까 좀 무서운거지 이래도 되나 싶고 근데 백호는 너무 천진난만한 아기처럼 자고 있으니까 어제 그 짐승이 얘가 맞나 잠깐 혼란스러움 매번 그런식이니 좀 갈등될거같음 얘를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
그때 반만 깬 백호 태섭이 일어난거 알고 흠냐~하면서 태섭이 와락 안아버리겠지
- 섭섭..깼어..?
- 어..
- 어제 힘드렀자나..더 자....
그러면서 한번더 세게 안아주는 백호 품안에 갇히는데 아무래도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힘도좋고 다정하고 특히 같이 부대끼면서 느껴지는 살냄새가 너무 좋아서 헤어지는건 좀 나중에 하지 뭐...그러면서 푹신한 가슴팍으로 더 깊게 파고드는 쪼코푸들..
2024.04.16 22:08
ㅇㅇ
모바일
하아 존나 개꼴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bcf9]
2024.04.16 22:42
ㅇㅇ
모바일
너무 맛있어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야하고 귀여운커플 최고다ㄹㅇ
[Code: e9b5]
2024.04.16 23:06
ㅇㅇ
모바일
ㄹㅇ 백호가 태섭이 들어서 고정하고 박기 쌉가능일 듯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217c]
2024.04.16 23:33
ㅇㅇ
모바일
아 퍼킹머신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연하 정력 피지컬..존나좋다
[Code: 985a]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