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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20:20
정대만 가뜩이나 몸 말랐는데 그 몸매 나이 들면 더 마르고 호리호리해질 거라고 생각하니까....탄탄한 몸매에 판판한 배 같은거 너무 꼴린다고 근데 감독님 40대면 20대 30대 시절에 얼마나 성경험 많았겠음 하 시발 그 납작판판한 배 위로 자지 불룩 솟아오르게 만들었던 전남친 연하들 있었을거 상상하니 존나 꼴림.

정감독님 거짓말도 못하고 솔직한 스타일이라 "감독님 지금 만나는 사람 있으세요?" 하고 질문 받으면 "아...아니." 하면서도 얼굴 새빨갛게 사과처럼 달아오르겠지 그거 보는 선수들 '진짜 거짓말 못하시네....얼굴에 다 티나네....' 하고 생각하고. 유난히 꾸미고 온 날이면 뭇 연하 선수들 전부 설레게 하는데 그런날은 정대만 감독님이 전남친 연하를 오랜만에 동창회에서 보는 날이면 좋겠다.....시발 정감독님 한번만요 





태섭대만
호열대만
태웅대만
2024.04.16 2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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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독님..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6f47]
2024.04.16 20: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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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독님과 연하들의 동창회 재회 보고싶다 센세 압ㅡ해
[Code: 6f47]
2024.04.17 01: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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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 진짜 짤 나눠서 한장한장ㅈ먹는다..,
[Code: 3b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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