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3104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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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23:10
요즘 이상하게 로저 자주 못 만나서 불팡동 집으로 직접 만나러 온 머학원생.. 로저가 친구랑 차에서 이야기 좀 하고 온다는데 이거라도 먹으면서 기다려요~ 잘린이가 부엌 식탁에 머학원생 앉히고는 복숭아 예쁘게 깎아줬겠지. 그래놓고 자기는 조금 전까지 하던 싱크대 청소하는데 자꾸 그 빵실한 엉덩이가 흔들거리니까 그쪽으로 시선이 가는 머학원생. 괜히 크흠거리면서 다른 곳 보는데 콧노래 부르는 잘린이에게 자꾸 눈길이 가겠지. 그 순간 잘린이가 선반 제일 꼭대기에 놓인 새로운 세재 꺼내달라고 머학원생한테 부탁했어. 어휴 이게 남편이 정리하는거라 높이 있네~ 머학원생은 그저 얌전히 세재 꺼내서 잘린이한테 안겨주는데 머학원생 손에 그 큰 거유가 닿아서 흠칫했을거야 ㅌㅌㅌㅌㅌㅌ 잘린이 그거 느끼고 괜히 재밌어서 하수구 청소 하다가 어머 손이 안 빠지네 나 좀 도와줄래요? 라고 말하면서 머학원생이 자기 뒤에서 안을 수 있게 하고 엉덩이로 슥슥 비빌 듯. 요망한 잘린씨 흑.. 머학원생도 눈 딱 감고 잘린이 엉덩이 한 번만 만져보겠지. 그렇게 부엌에서 아랫도리만 걷어부치고 박아대는 거 보고싶음. 잘린이 앞치마 사이로 거유 삐져나와서 흔들거리는 것도 개존좋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근데 여기서 킬포는 그거지. 로저가 차에서 친구랑 이야기 하고 온다고 엄마한테 전화해놓고 사실 차에서 아빠 ㅍㄹ해주고 얼ㅆ 당하고 있었음. 휴 머장로저 생각하다가 머학원생잘린까지 생각한 나 오옹이는 모럴은 우주로 던져버렸조..
퀸퀺큍메이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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