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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3:48
https://hygall.com/591300337
"넵"
(혼자 리드줄 척척 매는 산책냥 커트)
'..언제 봐도 신기하군'
"여보~아들~"
"어어 그래 우리 왔어."
"보호자분 오셨어요~ 이번 건강검진도 이상 없으시고 아직 마취 기운이 남아있어서 이상행동 있을 수 있는점 알아두셔요~"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리고 길가다 별안간 드러눕는 존이건)
"걷기 싫어."
"동네 창피하게 뭐하는거야 얼른 일어나."
"창피해? 내가 창피해?!"
"그래 창피해! 얼른 안 일어나!!"
"엄마, 저한테 맡기세요."
(효도주먹)
(영차)
'...내가 아들을 잘 뒀어.'
"마취는 다 깨셨나?"
"....."
"아들 최고죠?"
"그럼~"(복복복
존게일 배릐 칼럼오틴버
"넵"
(혼자 리드줄 척척 매는 산책냥 커트)
'..언제 봐도 신기하군'
"여보~아들~"
"어어 그래 우리 왔어."
"보호자분 오셨어요~ 이번 건강검진도 이상 없으시고 아직 마취 기운이 남아있어서 이상행동 있을 수 있는점 알아두셔요~"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리고 길가다 별안간 드러눕는 존이건)
"걷기 싫어."
"동네 창피하게 뭐하는거야 얼른 일어나."
"창피해? 내가 창피해?!"
"그래 창피해! 얼른 안 일어나!!"
"엄마, 저한테 맡기세요."
(효도주먹)
(영차)
'...내가 아들을 잘 뒀어.'
"마취는 다 깨셨나?"
"....."
"아들 최고죠?"
"그럼~"(복복복
존게일 배릐 칼럼오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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