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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16:10
유니폼 훔쳐팔았다고 의혹 있는 직원이
대륙컵 직전에 내부 규정 어기고 새벽 3~4시까지 선수들 4명과 카드게임을 즐기고 거기다 칩을 미리 준비해서 갔다고?

다른 기사들에서는 저 선수들이 평소 카드게임을 계속 즐겼다는데 (쿨럭전, 싱가ㅍㄹ전에도) 그때마다 칩을 쓴건지 판돈을 걸었는지도 찝찝해지고
저 직원 새끼는 왜 '과도한' 접촉을 선수들하고 하면서 친목을 다지고 놀았던거고

기자들 지금 방언 터진것처럼 존나 여기저기서 말하는데
씨발 이쯤되면 축협이 전부 진상조사해서 다 밝혀야되는거 아냐? 선수들이 뭔 오냐오냐 해줘야하는 애새끼도 아니고 판돈 걸고 새벽까지 논건 똑같은데 얘들은 보호해야되나
그냥 논것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인식 바뀐지가 언젠데 돈을 걸고 노는거 자체가 이상하다 생각 안했나
걍 다 깠으면 좋겠는데 언제까지 쉬쉬할건지
점 백원 이백원 걸고 놀던 일반인도 고소당하는 세상인데 옘병
2024.03.15 16: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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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으로 털려도 무방할 사안 아냐? 축협을 해체하고 다시 세워야 할 판임
[Code: 60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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