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1220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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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21:50
https://hygall.com/512019518
숨길 생각은 없었지만.. 알고 있을 줄은..
아이가…싫어하거나.. 그러진 않나..?
싫어하긴요.. 주니어는 이제 저보다 슈슈를 더 좋아합니다.
아빠보다 더 좋아할리가.
좋아할걸요? 저보고 뭐라는줄 압니까? 슈슈가 엄마였음 좋겠답니다.
아..
자네도.. 그런가..? 내가 주니어의 엄마였으면..
내 아내였음 좋겠습니다.
정식 프로포즈는 아니지만 제 마음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응?
귀여운 큐피트가 준 기회를 놓칠 생각도 없습니다.
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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