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hygall.com/443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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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21:51




돈이 너무 간절해서 뒷구멍 팔고 다니는 상상... 애인도 아니고 고작 몸파는 남창새끼 구멍 풀어줄 위인은 아무도 없어서 매일 사정 없이 온갖 자지 출납하는 바람에 다 헐어버린 구멍을 위해서라도 형편없다 욕 먹은 펠라 연습 죽어라 하는 상상... 그러다 골목으로 들어온 탑 지퍼 열려다가 제지 당하고 어리둥절한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나 잘해요. 연습했어요. 하는 상상... 아니라고 자긴 이러려고 온 게 아니라고 하는 탑 붙잡으면서 제발요. 거기가 너무 쓰리고 아파서 그래요. 돈은 조금 덜 주셔도 괜찮아요. 그런데도 탑이 계속 이러지 말라면서 자기 일으키려 들면 정말 내키지 않지만 마음에, 마음에 안 들면... 다시 돌려줄게요. 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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