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4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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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22:27
배우가 시키는대로 다하는데 심지어 다 잘하고 시련을 줘도 극복하고 진짜 감독으로서 직업만족도 최상이었을듯
그렇게 잘 키운 딸..이 아니고 아들 같은 배우 손 꼭 잡고 다닌 거도 이해함 ㅋㅋㅋ 나라도 예뻐죽는다 ㅋㅋㅋ
감독님 찍어놓은거 한바가지 있는거 알아요
풀 썰도 존나 많은거 알아요
같이 봐요...........ㅠㅠ
막짤은 좋아하던 짤인데 검색하다 보니 리허설 기다릴 때라는데 아닐 수도 있으나 어쨌든 예쁘니까 같이 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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